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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이글스  투수 류현진 

    선발등판 앞두고 긴급교체 했다. 31일 대구 삼성라이언스파크에서 열리는 신한솔

    뱅크 KBO리그 삼성과의 경기에 선발등판 예정이었으나 경기직전 약 1시간 전에 

    교체했다  한화는  류현진의 부상을 알리지는 않았으나 왼팔이 불편해서

    검진등 예방차원에서 교체를 했다 미국에서 복귀 후 3승 4패를 기록하지만 

    평균자책점이 4.50으로 뛰어난 성적은 아니지만 최근 안정감 있는 투구 중에 

    왼팔에 불편함을 느껴 교체했다 한화는 불행 중에 다행이라 초긴장 상태에서

    한시름 덜었다 그래도 최근 상승세에서 결장이라 우려는 되는 상황이다

    이날은 류현진대신에 신인 김규연이 대신투입됐다  김규연은 불펜투수에서

    선발투입인데 생애 선발등판은 처음이다

     

    한화 이글스 외인타자 페라자

    이날 또 한 번 위기다 이번에는 좌익수 페라자 가 문제였다 6회에 수비도중에

    삼성 양우현의 타구에 펜스에 강하게 부딪혀서 쓰러졌다  잠시 후 익었나으나 

    다시 쓰러져 결국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했다 류현진과 페라자는

    현재 환화에서 투타 주축선수로 대체불가선수로 절대적이다 아직은

    정확한 상태발표는 없지만 한화 입장에서는 초긴장상태다 또한 결장이

    길어지면 엄청난 악재로 이어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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